
라이언오
2026.01.22조회수 72회

라이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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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지(無知)에서 벗어나 진리를 깨닫고,
사물의 본질과 존재의 이치를 통찰하는 경지"


어릴적부터 아침잠이 많았다. 늦게 자는 편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처음 취업 시장을 두드릴때 직장생활 보다 걱정되는게
제시간에 출근하지 못하면 어쩌지하고 걱정하던게 나였다.
대학시절 운이 좋게 학부생임에도 과 연구실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었다.
처음에는 잘 가더니 지각이 잦아졌다.
지각 할 때마다 매번 잠에서 졌다는 패배감에 젖어 연구실에 출근 했다.
선배에게 불려가 한소리도 들었다.
그리고 어느날 교수님으로부터 호출이 있었다.
“내가 지각때문에 직접 언질을 주는게 제자 중 자네가 처음일세”
그렇게 지각으로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하하..
지각은 첫 직장에서도 이어졌다. 처음엔 잘 다니더니 마음이 편해진 탓일까?
아침에 식겁하며 일어나서 부리나게 회사로 전전긍긍하며 달려가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지각으로 인해 징계를 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좋게 봐주신 팀장님과 직장 동료들 ...

저도 아침잠이 많아서 출근을 늦게 하는 직업을 구했죠.

아침 햇살과 티(혹은 커피), 환상의 조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