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치투자의 대가 다모다란 교수님의 인터뷰 자료를 정리한 엉드루님의 자료를 보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치투자 아직 유효한가?
가치 평가의 질이 과거에 비해 낮아졌다. 많은 투자자들이 숫자와 수치에는 집중하지만, 그 뒤에 담긴 기업의 이야기에는 외면하고 있다. 가치 평가란, 좋은 이야기와 신뢰할 수 있는 숫자가 만나야만 설득력을 가진다.
그렇다면 과거에도 숫자와 스토리를 참고하여 가치를 평가했을 텐데..?
오늘날에는 AI기반 분석 기술들의 발달로 적은 노력으로 수치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이기에 스토리에 등한시 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가치 투자의 변화가 필요하다
어떤 가치 투자자들은 특정 규칙을 정해놓고 그것만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경직되어있으며 자신들의 방식이 옳다고 믿으며 다른 의견을 무시하기도 한다.
이러한 태도는 아주 위험하다.
하나의 투자 철학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성공한 투자자들의 방법을 공부하고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내야 한다. 즉, 다른 이들의 투자철학을 공부함으로써 자신의 투자철학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
사람은 자신의 선택이 옳다고 믿는 확증 편향을 지니고 있다. 이를 항상 인지하고 경계해야 한다. 내 선택이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분석하며 성장의 발판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팩터 투자
다모다란 교수님은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팩터들이 너무 많아졌다고 지적했다.
과거 팩터에 맞는 주식을 찾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지만 현재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쉽게 종목을 필터링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팩터 투자 외에 특별한 분석을 추가적으로 더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AI시대에 투자자는 무엇을?
인간 투자자는 AI와 차별화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것들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연결하는 능력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