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약을 먹고 난 뒤

박두룡
2025.04.23조회수 26회

박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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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2~3월 쯤, 24년에 대한 성과급을 수령받은 뒤, 호기롭게 '더 열심히 투자공부를 해야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평소 눈독들여오던 벨리AI 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3기 막차에 올라타며, 누군가에겐 적다면 적은돈이고 누군가에겐 많다면 많은 돈인 금액을 투자하면서,
'이것은 나의 미래를 위한 투자야. 앞으로 투자를 몇십년 더 할 껀데, 제대로 공부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가입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헬스장 효과일까요? (최근 월가아재님 시황칼럼 113편을 보면서 뜨끔하게 됩니다.)
처음 강의로 좋다고 말씀하시던 '신가치투자 기본편' 수강을 하는데, 생각 보다 모르고 있던 개념이 꽤나 있다는..
(어렴풋만 알고 심도있게는 잘 모르는 것들이 많더라는) 빨간약을 먹게 됩니다.
이러면서 '나중에 각잡고 다시 들어야지~' 라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들어가 칼럼도 읽고 다른분들 글도 보면서,
아.. 작심삼일이고 헬스장효과가 제대로 나에게 반영되는구나.. 싶은 생각에 다시 열심히 해보자하는 욕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게 또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우선 다시 마음을 잡고, 요즘 트럼프행정부 문제로 장이 정말 어지러운데,
이럴 때가 정말 투자일지를 쓰기 좋은 나날이라 생각이 들어,
투자일지라도 꾸준히 문라이트에 남겨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