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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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도 말고 쉬지도 말라
이 말씀을 가슴에 깊이 지니고
비바람 속에서도 꽃피는 길에서도
한결같이 한 생을 살기를


본질적인 무엇인가를 해결하고 싶은 열망에,
일반적인 대기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성장을 위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등 많은 이유가 있지만 내 시작은 돈이었다.
부 라는건 나에게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여져서 남들보다 더 빠르게 부를 축적하고 싶은 열망이 있었고
내가 한창 대학생활을 하던 당시에는 티켓몬스터 같은 커머스 스타트업들이
이런저런 매체에서 젊은 대표들의 성공사례들을 알리며 지면을 장식하던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런 상황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대학생인 내가 무일푼인 상황에서 남들보다 더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스타트업 엑싯 밖에는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뭐 이런 생각과 더불어 당시 웬만한 서울 집값이 10억을 훌쩍 넘는 것을 보고는
연봉 1억을 받아도 한 푼도 안 쓰고 저축을 10년을 해도 서울에서 집을 못 사겠구나 하는 생각에
어차피 크게 달라질 것 없는 인생 내가 하고 싶은 일 (사회에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보람찬 일들을 하자고 마음먹었던 것 같다.
공동창업을 해서 스타트업을 3년간 운영하다 지금은 회사에서 월급 받으며 생활하고 있지만
아직도 위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나는 언젠가 다시 스타트업을 시작할 것이다.


마인드가 훌륭하셔서 이미 성공! 화이팅!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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