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5년의 1/6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Saige
2025.02.24조회수 8회

Sa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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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동력으로
우주를 유영하는 중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른이 되기가 정말 쉽지 않음을 더욱 체감합니다.
시간은 또 왜 이렇게 빠른지 벌써 다음주면 3월이 되네요.
작년까지, 어른의 할 일이라고 정의하고 노력한 것은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이 되어보고 이해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소통과 문제 해결의 길을 찾는 것이었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고정되어있던 저의 사고를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지만,
그리고 어쩌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다른 인격체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
죽기 전에 정말 한 번이라도 가능하기나 한 것인가 싶은 생각이지만,
올해엔 어른의 할 일을 이렇게 재정의하려 합니다.
불안을 잠재우고 넘겨보는 것,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견딜 수 있는 것,
물러나야 할 때를 알고 물러날 수 있는 것..
그러려면 한 시라도 그냥 살아선 정말 안되겠습니다.
더 멀리 볼 줄 알아야하고,
더 많은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어야하며,
내가 원하는 것은 때에 맞게 이뤄낼 수 있어야 가능할 테니까요.
어른되긴 한참인 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