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조정 중에 유독 조선주의 조정이 두드러져서, 진입해보는 김에 산업 공부 (feat. chatGPT)
낙폭이 꽤 가파르고, 60일 선에 접하기에 과매도로 인한 기술적 반등도 노려 볼 수 있는 구간이라 생각
롱텀으로 가져갈지 스윙으로 가져갈지 고민되는데 뉴스 업데이트하며 결정해야겠다.
1. 조선업이 사이클 산업인 이유
구조적 특징 사이클 효과
: 경제 민감도 극단적 (세계 교역량의 ~80 %가 해상운송) 해운 물동량 감소 → 발주 절벽 / 반등 → 발주 급증
긴 건조 리드타임 (계약~인도 약 3년, 설계 1년 포함)
: 발주가 경기 꼭지점에 몰리고, 인도는 경기 반락 후 이뤄져 약 3년 단기 변동 발생
한정된 선박 수명(환경 규제로 실질 수명 25년 미만)
: 25~30년 간격의 교체 수요가 다년간 ‘슈퍼사이클’ 형성
단기 사이클은 발주 → 조선소 가동 → 인도 시차에서,
장기 슈퍼사이클은 대규모 노후 선박 교체 + 규제·원자재 쇼크 등 구조 요인에서 비롯된다.
2. 현재 사이클에 영향을 주는 외부 변수
거시·환율 – 달러 강세는 매출 환산엔 좋지만 부품 수입 원가를 올림. 회사의 헤지 전략 확인 필요.
IMO 규제 – 탄소집약도(CII)·연비지수(EEXI) 강화 → 친환경 선박·스크랩 수요 가속.
지정학 – 미‧중 갈등으로 군함·LNG선 발주가 한국으로, 조선소가 “전략 자산”으로 부각.
중국 설비 확장 – 정부 지원 대형 야드가 가격을 눌러, 한국은 고사양 틈새시장 집중.
3. 투자 대시보드: 계약에서 실적까지
수주량 : 매출 2~4년 선행지표. (Clarksons·협회 통계, 기업 공시로 확인)
수주잔고 : ‘실적 가시성’ 버퍼. (잔고 기간 + LNG·친환경 비중 체크)
인도량 : 잔고 → 현금화 속도. (인력·블록 생산 병목 감시)
신조선가 지수 : 가격 결정력·마진 (방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