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어라_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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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설명해보면 보통 모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집단으로 둘러싸기
> 저는 생각보다 위 명제에 관해 고민을 한 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잠시 풀어보자면, 현역으로 지거국에 합격했지만, 이미 결과가 나오고 나서 제가 받은 결과에 불만을 느꼈습니다. '내가 이것밖에 안 됐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제가 처음 맛본, 어쩌면 계속 외면하고 있던 이상과 현실의 괴리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자신을 과대평가했던 경향이 컸습니다)
시골에서 자라기도 하고, 제 성향상 크게 돌발 행동을 하지 않아서,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았는데(가끔 공부하고, 많이 놀며), 성인이 되고 나서 마주한 결과는 썩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대학에 간다는 것만으로도 제가 속해 있던, 소속감을 느끼는 어떤 집단보다 큰 집단에 속하게 되는 것이었지만, 내키지 않았습니다. 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