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는 재밌고, 흥분되지만 위험합니다. 기업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투자자로서의 강점은 월가 전문가들로부터 얻는 게 아니라, 당신이 이미 갖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잘 이해하고 있는 기업 내지는 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강점을 활용한다면 전문가들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주식시장은 전문 투자자 집단이 지배해 왔습니다. 통념과는 달리, 전문 투자자 집단이 주식시장을 장악하고 있기에 개인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하기는 더 쉽습니다. 당신은 전문 투자자 집단을 무시함으로써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모든 주식 뒤에는 기업이 있습니다. 기업이 무엇을 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몇 달 내지는 몇 년 동안 기업의 실적과 주가가 따로 노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업의 실적과 주가는 100% 같이 가게 되어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기업의 성공과 그 주식의 성공은 100%의 상관관계를 가집니다. 기업의 성공과 주식의 성공 간의 괴리가 돈을 벌게 해주는 핵심 요인입니다. 인내심은 보답받으며, 마찬가지로 성공하는 기업의 주식을 갖고 있어도 보답받습니다.
→ 실적대비 주가가 저평가 되어있는 기업을 찾았다 할지라도 주가에 실적이 반영 되는데에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시장이 변동함에 따라 해당 가치가 낮아 질지, 올라갈지를 충분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분석은 꽤 오랜 시간이 걸릴지 모르는 일이다.
자신이 어떤 주식을 왜 가졌는지 납득할 만한 이유를 말할 수 있습니까? ‘이 주식은 반드시 오를 거야’라는 근거 없는 생각은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위험성이 큰 투기는 거의 항상 예상을 빗나가 손실을 만듭니다.
주식을 보유하는 건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잘 돌볼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는 보유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주식 투자를 하는 시간제 투자자라면 아마도 8-12개 기업을 꾸준히 추적하며 상황에 따라 매수·매도할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8-12개 기업을 계속 분석하되 어떤 경우에도 한 번에 5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5개 이상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 피터린치와 우리가 다른점이라고 한다면, 한국 증시는 실적과 주가의 상관관계가 깨져있을 수도있고 그것이 반영되는데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에서 실질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업의 가치를 한국에서는 즉각적으로 느끼기는 어려우며 우리나라까지 그것이 퍼진 후에는 주가가 이미 충분히 반영된 후 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 것 인가. 그렇다고 회의론자 처럼 한국에서는 성공적인 투자를 못하겠네 하고 생각하는것은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밸리AI를 통해 그런 기업들의 기사 및 자료들을 꾸준히 트레킹할 수 있고 구글을 통해 찾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양한 방법을 항상 고민하는 것이 나의 일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 기업이 없을 때는 마음에 드는 주식이 나타날 때까지 은행에 돈을 넣어두세요.
재정 상태를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