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폿
구독자 6명구독중 5명
코스피가 4500이든, 4700이든 사실 중요하지 않다.
12월31일의 나와 1월 1일의 나는 사실 다른게 없지만 1살 더 먹었다고 하는 것처럼.
명목값에 심취해 이게 무슨 의미일까 같은 생각은 접어두고
새해의 나도 하루 전의 나처럼 하던 생활을 지속하는게 낫다는 게 내 생각이다.
코스피가 5000이라도 나는 그저 가격과 거래량, 시장의 추세만을 보는 내 매매를 이어가는게 맞다.
나름의 숨겨진 가치를 찾고 통찰이라는 나의 느낌의 일종으로만 투자하던 내게
또 다른 방법을 더해 수익을 내기 시작한 첫 시도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있으랴.
작년 2월 대비 투자자산은 2.3배 정도 늘었다.
내 투자인생을 봤을 때 훌륭한 성적표다.
그런데 이상하게 코스피를 보면 포모가 온다. 지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