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AI를 접한지 1년이 넘어간다.
이왕 할거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시작했다.
몇년 제대로 해보고 소질이 없으면 포기하기로 했다.
1년간의 후기글인 셈이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투자를 경험하면서 느끼는 것은 나에게 맞는 투자를 점점 더 찾아간다는 거다.
[내가 잘못 이해한 것일 수 있음 주의]
월가아재는 투자철학을 정립하고 그에 대한 실력을 쌓아서 초과수익을 얻으라고 했다.
근데 사실 나같은 초보자는 세상의 실수를 캐치할 사고력과 경험이 없다.
그저 고수들의 생각을 어깨 넘어로 보면서 최대한 이해해보고
이해가 됐다면(했다고 착가했다면) 이를 근거로 남기고 계획대로 해보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에게 맞지 않으면 버리고, 나에게 맞으면 반복해서 내가 잘할 수 있는 방법 혹은 철학을 찾는게 좋다고 지금은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