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에 앞서, 저는 비트코인을 내재가치나 지정학적 관점의 펀더멘털 분석보다는 가격 변동성을 활용한 스윙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합니다.
저는 비트코인 가격에 일정한 사이클이 있다고 봅니다. 보통 상승장이 저점에서부터 약 3년, 하락장이 1년으로 총 4년의 주기를 거칩니다. 특히 비트코인 반감기나 미국 선거(대선 및 중간선거) 일정 등과 오묘하게 맞물리는 부분들이 많아, 결과적으로 구조적인 가격 사이클이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비트코인에 가치 투자하는 분들은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현물 ETF 승인 등)과 암호화폐 우호 정책에 힘입어 기존 사이클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더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된 세계를 지향하는 '디지털 화폐'로서의 본질에서 이미 멀어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비트코인 우호 정책 역시 순수한 가치 지지라기보다는, 트럼프 일가의 가상자산(밈 코인, 디파이 등) 사업이나 스테이블코인 친화적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한 정치적·상업적 홍보 수단에 가깝다고 봅니다.
비트코인은 지정학적 안전자산이 아닙니다. 초기에는 다크웹 등 음지에서 주로 활용되었을 뿐입니다. 일각에서는 금융 기득권에 ...



와. 감사합니다. 혹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고 보시는 이유를 여쭤도될까요? 보통 우상향/우하향이란 분석만 하던데요.

숫자로 나타내는 근거는 솔직히 없지만 뇌피셜을 감안해서 여러가지 가설을 세워보았습니다.
1.비트코인의 가격상승은 시간이 갈수록 채굴되는 양이 줄어들며 더 어려워지는 성격 때문에 사람들이 보유하고싶어하는 희소한 성격을 가지고있어 수요가 증가하여 가격이 올라간다.
2.왜 4년 주기로 상승과 하락을 하냐고 보면 비트코인에는 반감기라는게 존재해서 가격을 상승시키는 이벤트가 존재한다 반감기 자체는 4년마다 한번씩 오게 됩니다.
1차: 2012년 11월 27일
2차: 2016년 7월 9일
3차: 2020년 5월 11일
4차: 2024년 4월 20일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은 1년에서 1년6개월간 폭발적인 상승을 하게됩니다.
3.하락장이 1년인 이유 비트코인 레버리지가 완전히 청산되고 채굴업체들이 파산되고 비트코인으로 유동성이 다시공급되기까지가 1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레버리치 청산 ->채굴업체 파산및 개인투자자들 패닉셀 ->비트코인에 대해서 완전히 무관심 까지 1년정도 소요

비트코인 가격흐름과 뉴스나오는 흐름을 보시면 매번 똑같이 흘러갑니다. 레버리지 청산 거래소 파산 채굴자 파산 여러 예상치못한 경제적 악재 여러가지가 종합되어 1년간 하락이 나옵니다.

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