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하이닉스는 또 신고가를 갱신하려고 하는데 이제 AI가 생산성이 있냐 없냐는 문제는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시장 방향성은 상방으로 향하고 있고 그걸 부정하면서 시장이 모르는 나만의 변곡점을 찾으려는 짓은 어리석은 짓이 아닌가 싶습니다. 코스피 5000부터 버블론 및 메모리 사이클 고점 논란이 나왔는데 7000까지 도달한 이상 새로운 내러티브랑 실적이 생겼다고 보는 게 맞고 메모리 사이클 고점을 예측한들 이미 많은 수익을 놓친 상태에서 물 떠 놓고 비는 수준에 예언밖에 안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포지션 진입은 어렵지만 주식 비중을 조절하는 건 큰 수익을 놓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스피 3000부터 사 온 사람들은 -30%를 맞아도 이미 큰 수익이라고 생각하고 실적과 주가가 부러질 때까지는 포지션을 들고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결국 자산 배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elbow98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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