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의 쓴맛을 본 이들을 위해
주식을 쉽게 보는 이들을 위해
경제적 자유의 네 가지 요쇼 (실력, 리스크, 비효율성, 시간)
(실 력) 시간당 부를 쌓는 속도를 좌우
(리스크) 변동성 혹은 리스크, 실력 있는 자가 실력 없는 자보다 못한 구간도 존재하나 장기적으로 실력에 수렴됨
극단적 리스크를 질 때 파산의 가능성으로 원래의 수익률 추세선에 복귀하지 못할 수 있음
(비효율성) 시장과 경제의 비효율성때문에 일시적으로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 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일 수 있음
비효율성은 블루오션의 기회이기도 한데, 버핏이 30대 초반에 순유동자산가치 100% 주식이 즐비했고,
한국도 IMF 직후 PER이 0.5나 1인 종목이 있었음
비효율성은 누군가가 그것을 일정 수준 이용하면 사라지고, 실력이 있어야 비효율성을 찾을 확률이 높아짐
(시 간) 버핏도 시간의 힘의 덕을 봤으며, 그가 60세에 은퇴했다면 그때의 자산은 지금 자산의 10분의 1
(가장 현실적인 방법) 대략 1~10억 원: 네 가지 중 하나만 뛰어나게 가져도 가능할 수 있음
경제적 자유(10~100억 원): 네 가지 요소 중 최소 두 가지가 제대로 갖춰져야 함
부 자(100~1,000억 원): 네 가지 요소 중 최소 세 가지는 잘 관리할 필요가 있음
네 가지 요소 중 최소 두 가지를 충족해서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것이 현실적인데,
비효율성은 운의 요소도 있어 실력, 리스크, 시간은 내가 노력해서 갖출 수 있음
세 요소의 밸런스가 중요한데, 리스크를 가장 의식적으로 중요하게 관리해야 함
리스크를 높이면 부족한 실력을 커버하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만,
파산하여 시간이 오히려 더 많이 걸릴 수 있음
자본소득에 대한 과도한 찬양
(복리의 마법, 그 허와 실) 노동소득은 선형, 자본소득은 비선형이긴 하지만, 복리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
초기에는 노동소득이 자본소득보다 높고 일시적으로 자본소득이 높은 구간에서 착각하면 안 됨
연봉 인상으로 노동소득은 구분적 선형의 모습을 보이고 준-기하급수적인 상승 효과가 나타남
(자본소득 찬양의 또 다른 문제) 부의 축적에 따른 행복도의 상승 곡선이 처음에는 가파르다가 나중에는 완만해짐
가장 우월한 제3의 소득원: 지출을 줄이는 것도 실력
확률적 우위
(장기적으로 확률에 수렴) 예측의 오차를 감안한 안전마진, 여러 번의 횟수가 아닌 여러 종목에 따른 분산 투자
자금력의 우위
(켈리 베팅) 파산 방지, 계산하기 어려우므로 1회 매매 혹은 한 개 종목 투자에 운용 자금 5~10%, 독립 시행의 원칙
절제의 우위
(실패와 공존) 버핏도 3년 연속 손실 경험, 반복되는 승리와 패배에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일관된 철학과 전략 시행
알고리즘이나 시스템 트레이딩, 퀀트도 전략 운용에 심리가 반영됨
당신은 사냥꾼인가, 사냥감인가?
(투자철학) 뉴욕대 애스워드 다모란, '시장의 작동 원리와 투자자의 실수를 바라보는 일관된 사고방식'
(실수를 바라보는 일관된 사고방식) 시점 선택 철학과 종목 선택 철학
(가치투자의 투자철학) 시장의 참여자가 특정 주식의 가치를 제대로 산정하지 못하는 실수를 한다는 것
상대가치평가 - 전반적으로 고평가거나 저평가이면 결론은 틀림
내재가치평가 - 시장의 가격은 장기적으로 적정 가치에 수렴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실수한다는 철학
시장이 장기적으로도 옳지 않다면 영영 저평가된 상태에 머무를 우려
매매 상대의 입장에 서보라: 상대는 '시장의 평균적인 참여자 수준'
투자철학을 확립하는 방법
(투자철학은 생존의 문제) 미국 전문 트레이더도 3년 차까지 살아남은 동기는 3분의 1에 불과
6~12개월 정규 교육을 받으면서 회사 자체 투자철학을 가이드 삼음에도 살아남기 어려움
지루하게 느껴질지라도 '첫 3년은 투자철학을 탐색해야 한다'
(타인의 투자 경험을 활용하라) 성공한 트레이더와 투자자의 철학과 매매 기법을 심층 해부하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음
잭 슈웨거,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
지수 추종 전략: 노력 대비 성과의 가성비 면에서 최상급 전략
하지만 올바르게 구사하는 개인은 의외로 드뭄
지수 추종 전략이 추구하는 수익의 본질: 리스크 프리미엄(채권보다 위험)
적립식으로 장기 보유하라
(마켓 타이밍을 노리는 함정)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나, 나스닥은 닷컴 버블 이후 회복까지 15년
코스피는 1994년 하락장 이후 회복까지 11년, 2007년 2,000 달성 후 박스피 탈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