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조 분류 연습: 이번 주 경제 뉴스나 연준·재무부 인사의 발언 중 하나를 고르세요. 그 발언이 우리가 배운 두 흐름 — 고전파적 흠(시장은 알아서 균형을 찾는다)과 케인스적 흐름(시장의 맹점을 정부가 메워야 한다) — 중 어디에 속하는지 분류하고, 근거가 된 문장을 한 줄 인용해 설명해 보세요.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극복하고 물가 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갈수록 우려하고 있습니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2026년 6월 연설 중)
분류 및 근거: 케인스적 흐름 (정부/중앙은행의 적극적 개입) 로건 총재의 발언은 시장이 스스로 균형(물가 안정)을 찾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중앙은행이 금리라는 수단을 통해 수요를 인위적으로 억제해야만 시장의 맹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시각을 보여줍니다. 가격 기구가 단기적으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시장 개입을 정당화하는 전형적인 케인스파(뉴케인시언)적 접근입니다..
현직자 계보 추적: 과거 미국 정부나 연준의 인물을 한 명 골라, 그가 어떤 사상적 계보를 잇는지 한 문단으로 정리해 보세요. 대통령, 재무부 인사, 혹은 전직 연준 의장(버냉키, 옐런, 파월) 중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그가 실제로 추진한 정책이 왜 그 사상과 일관되는지 적어 보세요.
사상적 계보: 실용주의적 뉴케인시언 (Pragmatic New Keynesian) 2026년 5월 퇴임한 제롬 파월 전 의장은 학자 출신이 아닌 실무가로서 특정 학파에 얽매이지 않는 실용주의 노선을 걸었으나, 정책의 뼈대는 수요 관리를 중시하는 뉴케인시언 계보에 맞닿아 있습니다.
정책 일관성: 그는 코로나19 위기 당시 제로 금리와 무제한 양적완화라는 극단적인 케인스적 처방으로 붕괴를 막았고, 이후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자 강력한 금리 인상으로 수요를 억제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실패는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유동성 조절로 메워야 한다"는 사상과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