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한국의 1000원짜리 땅부자들

[독후감] 한국의 1000원짜리 땅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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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2025.03.07조회수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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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남

가끔씩 알라딘 중고서점가서 이것저것 책들을 보곤합니다. 그날은 비를 피하려고 우연히 알라딘을 들어갔는데 책 구경하다가 책 제목이 신기해서 골랐습니다. 땅투자도 재테크지만 저는 아는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땅 투자가 이렇게 쉬웠나" 라고 표지에선 말하지만 책을 읽고나서 그렇게 쉽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선 땅 투자방법 뿐만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한 태도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2017년에 나온 책입니다.)


  1. 책의 내용과 인상적인 부분

2-1) 땅 부자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땅 투자가 본래 사놓고 까맣게 잊어야 하기 때문에 …

마치 원래부터 나에게는 없던 자산인 것처럼 관망하는 자세로 땅을 사가면 좋다

부자들의 답변은 한결같이 돈이 생기면 땅을 사둔 것이 어느날 큰 돈이 되었다

작은 돈도 아껴 쓰고 한푼 두푼 조금씩 모았다가 어느 정도 돈이 모이면 땅을 산 것밖에는 없다

그들은 대부분 처음부터 농부였던 사람들로 여유자금으로 돈이 생길때 사놓고 오랜시간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1평이라도 괜찮으니 나만의 땅을 한번 가져보고 싶다란 생각으로 알아보았지만... 농지를 사면 농사를 지어야하고 재촌자경(=농촌에 거주하면서 직접 농사를 한다) 해서 농부가 되어야 나중에 매도할떄 세금 측면에서 이익(재촌자경 8년이상시 양도세 1억 감면) 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내용으로는 "1% 땅부자가사유지의 57%를 소유한다. 인구 4899만명 중 토지 소유자는 27.9%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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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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