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하프 마라톤 뛰고 느낀점
2월 28일에 있었던 하프 마라톤을 1시간 56분으로 완주하였다.
그동안 나는 평균 6분 15초 페이스로 뛰곤 했다.
1. AI 가 추천해준 1달의 준비기간 중 인터벌 훈련의 효과가 가장 크다. 총 3번 했던 것 같은데 완료할 때마다 내 페이스가 짧아졌다. 예전엔 빠르다고 생각한 페이스가 이제 평균 페이스가 되었다. 신기하다.
2. 1시간 50분-2시간 정도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페이스를 유지했지만 후반부에 치고 올라오는 사람들도 꽤 있다.
3. 4월 말에 풀 마라톤 참가 예정이다. 처음이자 마지막 풀 마라톤이라고 생각한다. 목표는 4시간-4시간20분 사이이다. 하프 뛰면서 후반부에 무릎에 무리가 왔는데 풀은 얼마나 힘들고 고통의 시간이 많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연습을 더 열심히 해야 대회때 많이 고통스럽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AI 의 추천을 받아 내일부터 8주 플랜으로 준비하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