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 투자가의 마음가짐 (반성)

W1: 투자가의 마음가짐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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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
2025.06.07조회수 30회

3기로 이제 막 주식을 배우기 시작했고, 신가치투자편도 Q&A 편은 다 보지 못했지만, 일단 강의부분은 다 시청했다.

보통 온라인 강의는 시청하고 언제든지 필요하면 다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따로 메모로 정리해 두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다시보기 할때마다 어느 구간이지? 하며 다시 봐야 하고, 필요한 부분들만 다시 보기를 하다보니, 내가 전체적으로 강의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서 사고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부터는 배운 것을 기록한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해야겠다.


2월 중순보다 지금까지 벨리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웠고 느꼈는데, 글쓰기가 생각보다 "연습"하지 않으면 잘 쓰지 못하는 것도 이번에 배웠다. 같은 한글인데, 나 한글로 말하는데, 지장 없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글쓰기는 또 다른 차원이라는 것을 배웠다. 솔직히 글쓰는거 안 좋아한다. 나도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사는 사람인데, 굳이 글을 쓸 필요성을 못 느꼈다. 물론, 살면서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만나서 많은 사고를 해야 하면, 짧은 메모나 도식 형태로 글을 쓰기도 했다. 그래서 한 편의 길고 잘 정돈된 깊이있는 글이 정확한 표현방식으로 나오는게 하는데 특히 어려움을 느낀다. 특히 글쓰고 공개로 돌려놓으면 너무 부끄럽다. 체감상 알 몸으로 대중앞에 선 느낌? 아마도 내가 잘 정리 돼고 정돈된 사고방식으로 짜여지지 못한 옷감으로 부정확 표현방식을 사용하는 봉제마감의 우를 범한 "옷"을 입어서 그런 것 같다. 이 글도 매우 창피하다. 창피하지만 지속해서 글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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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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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은 완전초보입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