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방법으로 포모와 싸워보기
삼성전자 10만원대 하이닉스 100만원대부터
한주도 가지지 않고 그저 구경하고 있습니다
매일 포모를 느끼고 매일 사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스스로 공부하지 않은 종목은 매수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기에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공부하면 되는데 왠지 모르게 사기 싫네요)
뉴런인사이트에서 읽은 ahinshar님의 작성하신
글이 자꾸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맴돕니다
돈 이후의 삶은 그저 뭉뚱그려 생각만 해봤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일겁니다
그래서 글을 읽고나서는 일하는 시간에도
돈 이후의 삶을 혼자 상상해봅니다
아직 책을 다 읽지 않았지만 강하게 와 닿는 글들이 있습니다
사실 돈을 버는 것이 재밌고 또 중요하지만
저는 이런 류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더 기쁩니다
나만의 생각을 나만의 철학으로 만들고
가다듬는 일이 돈을 버는 즐거움보다 더 큰 요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