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입도객 수는 제주관광협회를 통해 매일 제공 되고 있다.

현재 성수기를 맞아 YoY +50%에 육박할 정도로 제주도 외국인 입도객 수가 늘고 있는데 (7/23 기준)
그동안 "카지노 이용할 외국인 입도객 수가 늘면 실적도 늘겠지~" 라는 단순한 아이디어로 롯데관광개발을 들고 가고 있었기 때문에 간단히 수치화를 시도해보았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20' 1Q부터 25' 1Q까지 5년간의 데이터를 뽑아보면 (아직 2Q 실적 미확정)
외인과 영업이익간의 상관관계는 0.6 정도로 꽤나 선형적인 관계를 보임.
내국인이 -0.3인 이유는 코로나시기에 제주도 내국인 입도객이 오히려 늘었으나
이 때 롯데관광개발의 실적은 적자를 면치 못했기 때문일 것.
내국인 입도 총인원 중 드림타워에 투숙하는 인원 비율도 크지 않을 것이고.

위 그래프는 3Q 외인 입도객수를 현재 추세보다 보수적인 약 YoY 25%정도 상승으로 잡은 그래프인데,
2Q가 컨센대로 270억 정도 나와준다고 가정하면 3Q에 400억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 추세처럼 외인 입도객이 40% 이상씩 증가해준다면 그 이상도 가능함.
CB가 모두 전환된다고 가정했을 때 현 시총이 약 1.6조.
입도객 추이가 어느정도 유지만 되어도 올해 연간 1,000억, 내년 1500억 이상 바라볼 수 있음.
테이블 가동률도 지속 올라가는 중일 것이고, 테이블 숫자도 3Q에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 있다고도 함.
금융비용 부담이 있다지만, 외인 입도객 추이가 꺾이기 전까지 아직은 홀딩이 유효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