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silonDelta
구독자 16명구독중 34명
때로는 헤매는 것 같아 보여도, 목적지에 도달해서 보면 그 길이 지름길이자 유일한 길이다. 우리가 할 일은 찾고 찾아서 나아가는 것 뿐.

KB에서 나온 보고서 (김민규 애널리스트)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나의 "섭식" 까지 알아차릴 수 있게 해주는 내용.
나같은 범부는 이렇게 계속 Input을 넣어야만 내 본능에 역행할 수 있다ㅎㅎ
인간은 만족을 추구하고 후회를 피하는 성향이 있다. 때문에 소외주는 팔아야 할 사람이 늦게 팔아 '가늘고 길게 하락', 주도주는 팔지 않아도 될 사람이 빨리 팔아 '짧고 굵게 상승' 한다.
위험선호가 켜지면 주도주의 상승폭이 과거 준거점을 뛰어넘고, 위기가 찾아오면 과거 주도주의 성과는 무시되고 새롭게 준거점이 설정된다. 투자심리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가 찾아오면 보통 3~4년 가량은 준거점이 높은 상태로 유지된다. 현재는 AI랠리 시작 이후 주도주들의 상승폭이 높아지는 상태다. 준거점을 급작스럽게 낮추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정 해야 하지만, 지금의 주도주가 과거의 주도주만큼 성과가 났다고 섣불리 매도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또 다른 중요한 점은 소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