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포에 샀던 현대차가 큰 수익으로 돌아왔다.
목표했던 가격에 도달해서 KRX 본장 시작하기 전에 물량 대부분 줄였는데, KRX에서 거래대금 쏠리며 다시 상승하는 것을 보고 빠르게 다시 매수해서 나름 안정적인 평단에서 오버나잇 예정.
오늘 부모님이 크게 홀딩하고 있던 알테오젠에 좋지 않은 뉴스가 나왔다. 머크 키트루다 SC 로열티율이 2%라는.. 무려 2개월이 지난 뉴스를 한 애널리스트가 본인의 텔레에 올리자마자 폭락... 기존 시장에서 알고 있던 로열티율은 5%이였고 그에 맞춰 밸류가 측정되었기에 명백한 투자포인트 훼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부모님 계좌에 알테를 정리하고 현대차, 삼전, 하닉으로 포트 변경을 해드렸고 나름 만족스러운 리밸런싱이라고 생각한다.
국장이 얼마나 더 갈지 모르겠지만, 충분한 연초 수익 쿠션도 챙겼고 현금도 20% 확보했으니 끝까지 가보자는 생각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추세 좋은 국가의 주식을 팔고 어디론가 갈아탈 이유가 딱히 보이진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