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공포를 느꼈던 짧은 조정장이 마무리 되는 것 같다. (벌써....)
이번 조정장에서 잘했던 점과 아쉬운 점을 기록해본다.
잘했던 점은, 멘탈을 예전보다 훨씬 잘 잡았다.
포모 때문에 진입했던 주식도 빠졌지만
포모 이전에 예전부터 그냥 갖고있던 주식들도 쫙쫙 빠졌다. (이게 더 맘아파..ㅠ)
전 같았으면 계좌 마이너스를 바라보며 마음만 아프고, 투자한걸 후회하고 자책했을텐데
이번에는 수익을 바라고 투자했으면, 마이너스도 견뎌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멘탈을 단단하게 잡았다.
마이너스가 더 크게 나는 상상도 하면서 괜찮다고 말해줬다.
그리고 이 와중에 리밸런싱을 시도했던 것도 잘했던 일이다.
예전에는 마이너스가 난 주식을 파는게 너무 마음 아픈 일이었는데,
이번에는 마이너스 난 주식을 팔고, 더 많이 오를 것 같은 주식으로 갈아탔다.
아쉬웠던건 좀 더 적극적으로 진입했으면 좋았겠다는 점이다.
오늘 오르는걸 보니 아쉽다 아쉬워!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