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내 약점을 잘 알게 되었다.
전쟁 초기부터 3월 말까지, 모두가 혼란스러운 와중
이란 전쟁 예측을 거의 다 맞춘 덕에 돈도 많이 벌었다...
하지만 이제 1달이 지나고 시장이 익숙해지고
트럼프의 패턴에 적응하고 전쟁을 이제 충격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니까
그 비효율성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엣지가 사라져버렸다 ㅠ
그래서 오늘은 내 생각을 역으로 활용해서
난 오늘 미국/이스라엘의 대대적인 폭격진행을 알고있었지만...
시장은 오를거라고 생각했다.
(갑작스러운 Moderator 라는 발신자가 긴 EAM 암호문을 발송하기 시작했기 때문
eam.nisuwa.com ← AI로 만들어서 쓰는중)
왜? 이미 사람들은 이 전쟁을 일상처럼 받아들였으니까
그래서 내 어젯 밤의 시나리오는
1. 폭격 지속 → 어차피 일상이라 신경안쓰니 소폭상승 혹은 보합
2. 폭격 취소 혹은 협상 → 이건 '대박사건'이니 폭등
뭐 아직 결과는 다 안나왔지만,
나 자신 조차 숏을 친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