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피셔는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의 6장에서 'GDP와 주가의 괴리가 폭락을 부른다'라는 주장을 미신이라고 말한다.
그는 주식시장과 경제가 똑같은 것은 아니며, GDP가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주가는 오를 수 있는 예시와 반대로 GDP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주가가 하락하는 예시를 든다.
특히 GDP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정부지출은 줄어들수록 자원 배분의 효율성이 높아져 경제가 건전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흔히들 말하는 버핏지수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 같다.
버핏지수란 '미국 상장 주식의 시가총액의 합'을 '미국 가장 최근 분기의 GDP'로 나눈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