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메 때문에 빌 애크먼 트윗을 자주 보다보니, 흥미로운 소식을 접했다.
드디어 $HHH를 제 2의 버크셔로 만들기 위해 전문보험 및 재보험사를 인수한다는 소식이었다.
저번 주 워렌버핏 바이블의 '보험업'파트를 읽, 버크셔에게 있어서, GEICO와 NICO라는 두개의 다른 보험사가 만드는 성격 다른 두 float에 대해 북클럽에서 이야기해본 바가 있기에, 이번 뉴스는 흥미로웠다.
다음 질문은 이렇게 이어진다: 버핏이 창조한 '자본주의의 치트키'를 과연 애크먼이 복제할 수 있을 까?
물론 빌 애크먼이 매우 영특한 사람일지는 몰라도, 빌 애크먼의 장단점과 워렌 버핏의 장단점은 달랐다. 또한 버핏에게는 훌륭한 동업자들이 있었고, 이 분야에 대해서는 '아지트 자인'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빌 애크먼은 이전부터 버핏을 깊게 공부했었음을 몸소 보여준바가 있지만, 동시에 그의 주변에도 아지트 자인과 같은 인물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