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정도의 공백이 제 인생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일한지 3년9개월 정도 됐는데... 요즘따라 회사에서 짜증이 많아졌습니다.
상사의 일하는 방식도 너무 마음에 안 들고... 지하철 출퇴근 때도 누가 툭 건드리기만 해도 너무 짜증이 치솟습니다...
일하다가 열 받으면 마우스패드에 손목 받치는 쿠션을 살포시 내려치기도 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만뒀을 때 심적으로는 단순이 공백이 생긴다는 것, 다시 취업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공백이 생각보다 길어졌을 때입니다.
금전적으로는 빚이 있지만 모아둔게 있습니다.
지하철 타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고 회사에서 짜증나는 내 모습도 싫습니다...
한달정도 쉰다고 괜찮아지는건지 이직한다고 괜찮아지는건지... 영 모르겠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도와주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