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리 여러분들은 대부분 주식시장에서 알파를 창출하고 계시겠지만,
저는 여전히 크립토 시장을 떠도는 망령입니다.
자신의 강점을 통해 시장에서 알파를 창출할 수 있다고 믿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는 시장일 수록 알파는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크립토 시장에서도 단순 매매 뿐만 아니라 꽤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으며
지혜로운 참여자들이 손길이 닫지 않는 뒷골목 Dapp에서는
저같은 일반인들도 알파를 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꽤 자주 발생합니다.
오늘은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일기겸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여담이지만 매번 밸리에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제 기준에선 정말 기관급?(ㅋㅋ) 전문가 분들이 글을 쓰는 공간 같아서 망설여집니다.
저는 그냥 온라인에 떠도는 정보를 바탕으로, 한 두 단계 정도만 더 고민해보고
빠르게 결정을 내리는 편이라... 논리나 자료에 헛점이 많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냥 귀여운 코인충의 일기장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주제는 ZINC < 이라는 프로젝트 입니다.
2024년 8월 년 11월, "솔라나 체인위의 비트코인"이라는 이름으로
ORE라는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약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요약하면, "SOL을 투자해서 ORE를 채굴한다" 라는 아이디어 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프로젝트 처럼 거의 -99% 하락을 맞았습니다.
그렇게 사라지는 듯 했으나...

2025년 10월~11월 저점대비 60배 이상 상승을 하며 개같이 부활을 합니다.
저는 "가격이 내러티브를 만든다" 는 말이 굉장히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낮을 땐 아무도 안사다가, 가격이 올라가면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다는 논리죠.
비트코인도 그랬고... 지금의 국장도 그렇다고 봅니다.
아무튼 이렇게 시장에서 "채굴메타"라는 것이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25개의 타일에 내 SOL을 적절하게 분배 해서 베팅하고
1개의 당첨 타일이 선택되면 판돈에서 수수료를 제하여 SOL을 다시 분배 받고
각 라운드마다 추가로 ORE를 받는 구조입니다.
제가 처음 프로젝트를 이해했던 것처럼 '베팅' '판돈' '수수료' 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거 그냥 카지노 베팅 게임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구조가 비트코인의 채굴 구조와 많이 닮았습니다.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내 노력과 외부의 자원이 투입되고 블럭보상을 받는것이죠
일종의 솔라나기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