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퀘스트를 완료하며...
오늘 fomo에 관한 글을 읽고 쓰는 일기장입니다
사실 코스피 금 은 등이 엄청 오르면서 fomo를 부추겼다.
내가 가지고 있던게 내가 내리고 나서 오르면 fomo를 엄청 느꼈다
코스피는 4400 금도 그쯤, 은은 77쯤에 내렸는데 조금 기다릴걸 후회도 되고
천연가스는 3.4에 잡고 3.1에 손절했는데 어제오늘 미친듯이 올라서 더 미치게 했다.
'거봐 내가 맞았잖아'
'좀만 참을걸'
이런 생각들이 머리에 스쳤다
각자 매수의 근거는 뚜렸했으나
가격이 너무 오르자 매수의 근거보단, 너무 많이 올랏다, 기술적 지표가 과하다, 이정도면 배부르다 등으로 팔았던게 후회된다.
천연가스는 선물이어서 기계적 손절이었는데 손절하고 나서 바로 다시 잡을 용기가 없었다.
매수의 근거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팔지 말아야하나?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