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완료
이번주 강의 내용과 이번글은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일기장
이번주에 단타했는데 돈을 잃어서 기분이 매우 안좋아서 복기를 해보니 뇌동매매가 너무 많았다.
인내심이 부족했고, 불어난 계좌만큼 불어난 손실에 적응이 잘 안됐다. 지난날의 시장에 대한 복수심도 있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귀금속 하따를 했는데 숏도 발라먹으려다가 잃었다. 아니 사실 저번달에 손실본거 매꾸려다가 무리해서 잃었다.
빠르게 부자되고 싶은 마음이 나를 조급하게 한다.
교훈을 잊으면 시장할아버지가 이노옴!하고 혼내러온다 작년에 좋아서 잠시 예절을 잊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빠르게 손절했다는점? 손절에 대한 경험들이 떠올라서 행복버튼을 눌렀더니 다시 머리가 돌아온 느낌이다.
돈을 많이 쓰기 위해 돈을 많이 벌고 싶은건데 정작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은 돈을 쓰는 나라는 존재(과거든 미래의 상상이든)와 계좌잔고를 잊고 오직 규칙과 규율만 남겨야 가능하다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