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의 본질은 뭘까요?
극단적으로 각각 다른 특성을 지닌 똑같은 투자금을 가지고 있는 100명의 2그룹이 있습니다.
A : 투기에 가까운 100명이 a종목에 각 1억씩 총 100억을 투자했습니다.
B : 투자에 가까운 100명이 a종목에 각 1억씩 총 100억을 투자했습니다.
똑같은 인원에 똑같은 자금이지만 다른 결과가 나올까요?
버블이란 사실은 기업의 펀더멘탈이 중요한게 아닌 투자된 돈의 특성이 본질이지는 않을까요?
이번 AI는 과거 닷컴 버블과는 다르다고 말합니다. 실적도 존재하고 한번 있었던 위기는 학습이 되어 상대적으로 덜하기도하죠.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실적이 존재하고 펀더멘탈이 튼튼하더라도 투자된 자본의 형태가 애초에 시간 제약이 걸린 단기적인 금액이거나 주식에 익숙하지 않아 쉽게 공포에 질려버리는 돈이라면 그런 돈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질수록 위험하지않을까요.
반대로 투자자본이 가치를 추종하고 스트롱핸드라면 큰 버블이라도 튼튼하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