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투자를 쉬고있는지 3주가 좀 넘어가고있네요.
방금 부모님과 친척분들과 밥 먹고 카페에 갔다 왔습니다.
부모님은 대기업에 30년 종사하셔 이제 은퇴를 앞두시고 있습니다.
친척분은 똑같은 회사에 다니셔 작년에 은퇴하셨죠.
두분의 퇴직금을 들으면 불리지 않고 안전하게 굴리기만해도 충분한 생활비를 뽑으며 죽을때까지 걱정없이 살아도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오늘 들은 얘기는 꽤나 충격적입니다.
물론 아버지도 똑같지만 은퇴를 하신 친척분은 펀드와 ETF의 차이점 본인이 산 ETF의 종목구성이 뭔지도 모르시고 7:3 비중으로 공격형 투자를 하고계셨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7이 아니라 더 되는거같습니다. 채권혼합형으로..
지금 시장이 너무 좋습니다. 근데 이 시장에 들어오면 안되는 돈들이 너무 많이 들어온거같아 단기적으로 걱정이됩니다.오르면 땡큐지만 떨어지면 이건 그냥 안됩니다.하지만 그러신분들이 10% 20% 먹겠다고 들어오신게 아닌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