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가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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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금융자산을 쌓아가는 일기 그리고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해 보렵니다.

처음 제목을 보고는 경제 서적 이겠거니 했지만 소설 형식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기존에 돈을 잘 벌어보자는 투자 관점의 경제서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돈의 본질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고 경제 활동에서 결국에 주체인 사람이 중심이고 우리가 잘 보지 못하는 화폐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작가는 돈을 모으는 것보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마지막에는 등장인물들의 관계 사이 발생하는 감동적인 반전이 더해져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돈이 최선인 아닌 인생 (혹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경제적 통찰뿐 아니라 인간관계와 사랑에 대한 새로운 시각도 제공하며, 돈의 주인이 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예전 만큼 책을 가까이 하지는 못하지만 경제에 관해 많은 관심이 있는 분들, 한 번쯤 돈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