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과 사업에 대한 내 생각




안녕하세요.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보자면
1. 창업을 한번 실패해봤으며
2. 도지코인 선물 숏쳤다가 재산의 상당부분을 청산을 당해봤으며
3. 올해 2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투자공부를 하며 진로 고민중인 쉬었음 청년입니다.
밸리 AI에는 우연히 유튜브에서 삼투기 시리즈를 보다가 유입되었으며, 최근 밸리 AI 거장 시리즈를 보면서 제 사고관에 통합한 생각의 결과물을 공유드리고자 작성합니다.
글을 써본적이 적고 아직 투자 경험도 많이 부족하지만, 첫 그림을 제외하고 모두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자산에 대한 프레임
모든 자산은 로우리스크 로우리턴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분류할 수 있다.
유동성이 풍부하고, 랜덤 선택했을 때 표준편차가 작으면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이며, 대표적인 예시로 적금이 있다.
정반대에 있는 경우가 직접 창업인데, 어느정도 강제적으로 비유동주식 투자를 장기간 해야하는데, 이는 유동성이 부족하고 성과도 표준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나의 관점을 클로드에게 시각화 해보라고 시킨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금을 빌리는 재무적 레버리지가 아닌, 유동성이 부족하고 표준편차가 큰 것을 레버리지가 크다고 표현해보자.
1. 저 레버리지 자산만 가지고 있으면, 나의 부는 확정적으로 감소한다
닉슨 쇼크 이후 불태환화폐의 구매력은 장기적으로 하락하기 때문이다.
2.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영역에서 엣지를 내는 것이 실력이다
랜덤분포와는 다르게 리스크를 낮추고, 리턴을 키우는 것이 엣지다. 정상에 선 운동선수처럼 상황에 따라 불필요한 것은 하지 않고, 해야할 땐 제대로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3. 실력이 있을때, 리스크 대비 리턴에 대한 확신의 정도가 강할수록 고 레버리지 분야를 시도해볼만하다
제프베조스도 헤지펀드에서 일하다가, 이 기회는 인생에 몇 없는 기회라 생각하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를 위해선 (1) 내가 그 분야를 충분히 잘 이해하고, (2) 남들이 아직 못보고있는 큰 기회를 내가 맞추어야 한다.
만약 창업을 한다면 직접 경쟁을 해야하기에 (3) 진입장벽(해자)을 잘 만들어야한다.
왜냐하면 모두가 좋은걸 알게 되는 순간 알파는 없기에, 진입장벽을 구축해나가야 초과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비즈니스는 매출도 지속 고성장할 수 있고, 마진(ROIC)도 높은 비즈니스인데, 이는 모두가 뛰어들고 싶어하기에 진입장벽(해자) 없이 불가능하다.
해자를 만드는 방법은 규모의 경제, 락인구조, 네트워크 효과 등 다양한 방법론이 존재한다.
켈리 공식
단 한 번의 싸움이 아닌, 여러 번의 싸움(복리) 게임을 한다면, 켈리 공식이 유용할 수 있다.
수익과 비용 그리고 각 확률이 정해져 있을 때 사전적으로 정해진 비율로 지속 배팅하는 것이 복리 싸움에서 유리하다.
f를 배팅 비율, b를 성공시 수익률, p를 성공 확률, a를 손실률, q를 1-p라고 하자.
당연한 결과지만 성공확률이 높고 수익률이 크며, 실패시 손실률이 작다면 배팅 비율이 크게 나온다.
물론 현실에서는 이산적인 두 결과만 존재하는 경우는 제한적이며 미래의 각 확률과 수익률, 손실률을 정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