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장이 시황칼럼에서 말한 3분기 조정 가능성, 그 근거는 무엇인가?
미국 재무부의 3분기 대규모 채권 발행으로 인한 유동성 축소
트럼프의 관세 강경책
9월 정도에 계절적 약세 가능성
고용 충격
물가 충격
위 항목들의 현재 상황은 어떤가?
미 재무부 TGA잔고가 월요일 3500억 달러에서 5000만 달러로 급격하게 채워짐
(리먼서바이벌님 문라이트 글에서 1월물 국채금리가 홀로 증가한 것 확인)
관세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TACO가 다소 약해진 관세할배
통계적으로 가장 좋았던 7월이 끝남
고용지표가 매우 약하게 나왔으며 이전 지표들도 약하게 수정됨
생각보단 높지 않지만 여전히 2%와는 거리가 있음
그렇다면 8월 1일의 하락에 위 요인은 얼마나 반영이 되었을까?
TGA잔고 3분기 목표치인 8500억 달러까지 총 5000억 달러 중의 30%를 한 주만에 채움
하락에 꽤 영향을 줬을 것이며, 반대로 남은 3분기 동안의 부담이 조금은 줄어듦
관세위험은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기 전까진 계속 될 가능성이 높음
9월이 다가온다!
고용이 시장의 예상보다 약해진 건 사실이므로 금리인하 전까지는 하방압력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음
앞으로 물가는 모르겠당
결론적으로 아직 TGA잔고로의 유동성 흡수 폭이 많이 남아있으며,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은 계속되고 약해진 고용은 지속적으로 하방 압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위 요인들에 대한 이벤트로 바로 하락이 시작될 것이라고 할 순 없다. 어제의 하락이 기다리던 3분기 조정의 시작인지도 잘 모르겠다. 나도 파월처럼 Wait and see!
P.S. 주인장의 시황칼럼에 기반한 상승 가능성 요인은?
금리 인하: 9월 가능성 커짐
규제 완화: 꾸준히 진행중
중간선거: 내년 11월 아직 멀었다
기관이 참여하는 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