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를 다녀오고 한 줄 정도의 소감을 남겨놓는 편이었는데 꾸준히 포스트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날이 더워서 미루고 미루던 우국원의 전시를 전시 막바지에 보고 왔다.
'나의 우주' 거대한 공간인 모든 은하계, 우주라는 의미와 함께 우국원 작가 아이의 이름인 '우주'라는 중의적 해석이 담겨 있다. 작가가 다루어 왔던 '인간 내면의 탐구', '삶에 대한 성찰', '세대 간의 관계'라는 주제들을 총 망라한 전시로(이후 생략, 전시 설명 중)

잔혹 동화로 돌아온 '완판 작가' 우국원 - 매일경제 (mk.co.kr)
경매시장에 나오기만 하면 신기록을 찍는 '완판 작가' 우국원이 3년 만에 국내에서 개인전 '나의 우주'를 연다. 오는 8월 24일까지 서울 청담동 탕컨템포러리아트에서 열리는 전시는 개막전부터 그간 우국원의 신작에 목말라했던 국내 큰손들 사이에서 쟁탈전이 벌어졌다. 해외 고객을 위한 물량이 있다 보니 기존 고객들도 작품을 사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윤형근·정영주·우국원…신고가 찍는 미술시장, 해빙될까 - 매일경제 (mk.co.kr)
2월 우국원도 2022년작 ‘Leader’가 국내 경매 최고가인 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동화같은 화풍·수놓은 듯한 질감…'MZ세대 인기' 우국원의 신작 | 연합뉴스 (yna.co.kr)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동화 같은 화풍에 강렬한 색, 유화물감층을 두텁게 쌓아 마치 수를 놓은 듯 표현하는 질감(마티에르)이 특징인 그의 그림은 특히 미술 시장의 새로운 구매층으로 떠오른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