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진또용진
구독자 1명구독중 4명
매일 수양하는 자세로 투자에 임하고자 합니다.
에너지 기업이라고 하면 전통적으로는 석유가스회사가 다뤄진다.
쉐브론, 엑손모빌과 같은 거대 회사 외에도 헤스, 옥시덴탈페트롤늄과 같은 대형회사들도 있는데 이중에서 나는 헤스(HESS)에 관심이 있었다. 이는 작년 쉐브론과 헤스가 인수합병을 선언한 이후였는데, HESS 한주당 CHEVRON 1.025주 씩 주면서 합병한다고 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HESS 주가가 쉐브론에 비해 10%정도 낮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수합병의 실패리스크에 따른 Arbitrage라고 생각했었고 나아가서 HESS가 가이아나 유전지대에 지닌 지분을 고려했을때도 충분히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주가는 부진했는데 그 이유는 쉐브론과의 합병에 엑손모빌이 제동을 걸기도 했었고 국제 유가를 비롯한 세계경제가 침체 초입에 위치함에 따라 경기가 안좋아지고 에너지 소비가 줄것이라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HESS를 계속 가지고 가는게 맞는지, 일부 덜어내는게 맞는지 고민되는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