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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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02.03조회수 5회

잡설

최근 연휴동안 열심히 놀다가 오늘 드디어 그 후폭풍을 체감하고 있다. 잠도 늦게 자는 것을 몇 번만 반복했는데도 수명이 깎이는 느낌이다. 원래도 잠을 안 자면 못 버티는 편이라 오늘의 루틴이 모두 어그러졌다. 오히려 좋은 기회를 얻은 것인지는 몰라도 오늘부터 꼭 정해진 시간이 되면 하던 것들을 즉시 중단하고 수면에 들 수 있도록 나 스스로를 통제해야겠다. 오늘의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만에 루틴을 다시 엄격하게 관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기회로 삼아보자. 나중에 괜찮아지면 그때 다시 느슨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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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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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