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de Desk, 주가는 무너졌지만 미래도 그럴까

nmo
2026.05.17조회수 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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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The Trade Desk (TTD)라는 기업에 대해 조금 알아봤다. 광고라는 개념이 단순하다고 생각했는데 10-K를 읽으며 새로운 산업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운다. 대략 알아보니 광고의 효율성을 측정할 때 last touch라는 개념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TTD의 CEO는 이에 대해 큰 의문을 제기한다. 예를 들어 내가 인스타그램에 뜬 근육보충제 광고를 보고 어떤 브랜드를 인지하게 되었고, 이후 헬스 유튜버가 이를 언급해서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고 치자. 그 후 제품 검색을 구글에서 해서 한 웹사이트를 클릭해 실제 구매를 할 경우 마지막 전환 채널에 대부분의 credit이 가는 것이 last touch 개념이다.하지만 실제 구매까지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작년에 "시황칼럼에서 10배거를 엿보다"라는 밸류에이션 챌린지 글이 있었는데, 한번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DSP의 경쟁환경이 녹록치는 않은 듯합니다.

TTD는 저의 아픈 손가락입니다. 반등을 예상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일찍 진입해서 많이 맞고있어요 ㅠ 내부자 매수와 컨콜의 자신감은 분명 긍정 요소지만 트리거가 없거나 시장이 알아주지 않으면 상황이 반전될때까지 더 많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