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을 까봐) 이론 선물가 계산 정리




USDKRW 환율이 현재 1000원일 때, 달러 이자율 5%라고 원화 이자율 25% 가정하면 1년 후 이론 선물가 (이자율 외 다른 요인은 없다고 가정)
1년 후 이자 포함 원금 (달러): $1.05
1년 후 이자 포함 원금 (원화): ₩1250
=> 예상 적정 환율: 현재 환율(현물 환율) x (1 + 원화 이자율) / (1 + 달러 이자율) = 1000 x 1250 / 1.05 ≈ 1190
헷갈렸던 점이 원화를 보유할 때 이자를 더 많이 주니 원화 가치가 상승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체득했기에 환율이 떨어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론 선물 가격은 1년 후 1.05달러를 원화로 교환하는 비율이니까 드라이하게 1250 : 1.05 비율로 나눈 값이 된다. 약간 내 직관과 반하는 결과 같다.
이런 경우 달러는 현물에 비해 선물이 더 비싸졌으므로 보통 이를 선물에서 달러가 원화에 대해 프리미엄이 있는 통화라는 의미에서 달러를 ‘프리미엄 통화’라고 부른다. 혹은 ‘달러가 원화에 비해 프리미엄 상태에 있다’라고도 표현한다. 이때 원화는 같은 개념으로 ‘디스카운트 통화’라고 부른다. 계산해보면 상대적으로 이자율이 낮은 통화가 언제나 프리미엄 통화가 됨을 알 수 있다. 어렵다...

금리평가이론 일물일가에 의해 동일한 위험을 가진 금융상품에 같은금액을 국내시장에 투자했을 때의 결과와 외국시장에 투자했을 때의 결과가 동일해야 함. 따라서 미래환율 F * 외화이자율 = 현재환율 S * 자국이자율 F(1+rf)=S(1+rd) F = S(1+rd)/(1+rf) F = 1,000(1+0.25)/(1+0.05) F = 1,190 저는 외울 때 F(1+rf)=S(1+rd)에서 선물(Futures)의 F와, 외국(Foreign)의 rf끼리 같은 변에 둔다고 외웠더니 잘 외워졌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복습한 번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