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코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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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쌓는 엣지.
택배를 받고 무게에 한 번 놀라고.. 비주얼에 두 번 놀란 이 책은 <안티프래질> 이에요.
밸리 여러분은 이 책을 알고 계시나요?
아마 완독하신 분들도 계실 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 책을 처음 보자마자 "이걸 어떻게 읽지?" 하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어요.
그냥 블로그에 누군가 핵심 내용만 요약해서 올려놓은 걸 읽을까? 하다가
새해 이런 벽돌책 하나 완독하고 시작하면 스스로 너무 대견할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어요.
일단 서문만 읽었는데 50페이지..
하루 분량을 50페이지로 정해 놓고 읽어 보려고 해요.
서문만 보아도 책의 깊이와 수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안티프래질의 개념을 알려면 먼저 프래질을 알아야 하는데요.
프래질은 외부 충격(가변성,불확실성)에 취약한 반면,
안티프래질은 그 반대로 외부 충격에 오히려 강해지는 것을 의미해요.
책에서 간단한 예시를 들어주는데
우리가 촛불과 모닥불을 생각해 보면
촛불은 바람이 불면 쉽게 꺼지는 반면에
모닥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