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찰리의 연감, 멍거의 투자 평가 절차

KEEPGOING
2025.08.12조회수 23회

KEEPGOING
구독자 1명구독중 4명
3년차 주린이


3장 인생, 배움, 의사 결정에 대해
자신에 비해 훨씬 똑똑한 사람보다 더 나은 생각을 하는 건 재미있다. 게다가 이 일에는 아주 많은 돈이 걸려 있다.
[멍거의 투자 평가 절차]
찰리가 아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자신의 분야, 즉 자기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을지 신중하게 파악한 분야다. 그는 이런 분야에 머물기 위해 먼저 기본적이고 전반적인 선별 기준을 적용한다. 이 기준은 투자 분야를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후보'로만 한정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투자에는 '예스'와 '노' 그리고 '이해하기 너무 힘듦'이라는 세 개의 바구니가 있다.
'예스' 후보를 파악하기 위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시장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번창할 수 있는 지배적 사업 프랜차이즈를 찾는다.
제약업체이나 기술업체처럼 많은 투자자가 선호하는 기업은 '이해하기 너무 힘듦' 바구니로 직행한다.
떠들썩한 '계약'과 상장도 즉시 '노'로 분류한다.
위와 같이 첫 번째 키질에서 살아남은 후보는 찰리의 사고 모형 접근법에 따라 선별과 심사를 거친다.
찰리는 작은 금 알갱이를 찾기 위해 수많은 모래를 걸러내는 사금 채취 방식을 싫어한다. 그 대신 '거대한 학문의 거대한 사상'을 적용한다. 그래서 때로 땅 위에 뻔히 놓여 있는데도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커더란 금덩어리를 찾아낸다.
찰리는 철저한 평가 과정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는 파악하거나, 측정하거나, 수치로 환원하기 어렵다 해도 기업 및 산업의 내외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