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9.배구] 이런 제엔장 분노가 넘쳐흐른다!




오늘 학교에서 배구 기본기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한 수 배웠다. 조금은 배구실력이 성장했다
근데 스스로가 너무 못해서 분했다...!!! 지난 교직 인생에서 너무 일만 해서 속상하다!!!! 첫 학교 발령 운 개똥이야!!
다만 그게 다른 남자 선생님에 비해서 세발의 피 수준이라는 것이지 ^^..
그래도 받기 어려운 공을 리시브하거나, 오버 서브가 잘 되었을 때 쾌감이 너무나도 커서 기분이 좋았다.
내가 앞으로 보완해야 할 것들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언더 리시브를 할 때, 상체가 뒤로 숙여짐 => 자세 낮추고, 앞으로 살짝 튕기듯 무게 중심 두기
2) 언더 리시브를 할 때, 왼팔과 오른팔의 균형이 맞지 않아 [왼팔]만 맞고...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배구사랑 익히 알지요 ㅎㅎㅎ 파이팅입니다!

허허 저는 교직에 들어오니 알겠더라구요. 왜 이렇게 좋아하시는지 ㅋㅋㅋ 전혀 몰랐던 세상(?!)

ㅎㅎㅎ진짜 신기했어요.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학교 쌤들이 다 배구 동호회라해서.. 접하기 쉽지 않은 운동인데 역사와 전통이 있는 스포츠였군요!

오 ㅎㅎ 배드민턴도 많이 하십니다 아무래도 배구가 협력이 기본이 되어야 게임이 진행되는 형식이라 그런가... 분위기가 너무 험악해지진 않고 즐겁게 참여하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초등학교 교사 시절.. 배구를 직접 뛰진 않았지만 구경하고 응원하는 재미에 항상 배구 시즌을 기다렸어요. 경기 직접 즐기시는 선생님 모습 너무 좋네요!

앗 선생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경기 잘 못하니까 즐겨지지 않아서 ㅎㅎㅎ... 좀 해야지 즐겨지더라구요!!! 언제나 따수운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