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확률적 사고로 돌아가며...

꾸래핑
2025.10.11조회수 47회

꾸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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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버리지를 써서 한방을 노려보겠다고 다짐했다.
로또를 사서 단번에 수십억을 벌겠다는 꿈도 꿨다.
확률은 낮지만, 그 길이 더 빠르고 쉬워 보였다.
그렇게 8년을 걸어온 뒤 뒤돌아보니,
만약 그 시간 동안 허비하지 않고 차근히 쌓아왔다면
지금쯤 몇 배는 더 벌었을 거라는 사실이 뼈저리게 느껴진다.
아직 은퇴까지는 최소 25년은 남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다시 확률적 사고로 돌아가려 한다.
겸손히 공부하고, 작고 별것 없어 보이는 엣지들을 하나씩 모아갈 것이다.
아직 나는 젊고, 시간은 내 편이니까.
무엇보다 이런 태도로 자녀들의 계좌를 운용하다 보면
지금의 몇십 배에 달하는 자산을 물려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