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모델의 적합성을 떠나서 (아무리 테스트를 해도 사후적인 것이니 '수익 모델이 맞다'는 확신이 안든다. 아마도 이건 계속 누적해서 경험해야 할 것이다.)
계속 같은 비중으로 동일한 방법으로 매매를 했다는 점에서 나를 칭찬하고 싶다.
이 구간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계속 참여해보자.

감을 못 잡은 국내 주식에 약간의 실마리가 생겼다.
이 끈을 잡고 다다음주까지 진행해 볼 생각이다.
만약 4월 4일까지 감 잡은 느낌이 안 든다면... 강의를 한번 들어볼 생각이다.
그렇다면 투자금은 대략 백만원 가량될 것이다.
돈을 주고 돈 버는 법을 배우는 행위에 대한 마음은 양가적이다.
그래서 결단을 미룬 것이다.
혼자할 수 없다면 도움이 필요한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 도움은 받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러나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모순들을 받아들일만큼 확신이 들던지, 아니면 바닥을 치던지.
둘 중에 하나는 해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