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구간에서의 피팅으로 발생하는 손실로 인해,
올바른 구간에서의 베팅을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피팅은 셋업 과정에서 완료되면 더 좋겠지만
불가피한 경우 피팅이 망했어도 베팅은 계속되어야 한다.
연속 손실 이후 베팅이 망설여진다면 마인드가 훼손된 것인데
이런 문제에서는 자신의 전략에 대한 통계를 알고 있는게 도움이 된다.
자신의 전략을 아는 사람은 두려워해야하는 구간과 그럴 필요없는 구간을 구분할 수 있다.
조금 알 것 같아서 기쁘던 어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트레이딩은 새로운 난관을 제안한다.
"이래도 할래?"
넵, 그냥 맞으면서 하겠습니다.
다 가져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