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hing at a time 160 - 25y28w, 비트코인 신고가
OKX는 6월 중순부터, BITGET과 BYBIT는 5월 중순부터 제자리에 머물러있다.
기계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3M 중 어딘가 혹은 모두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method? mind? money?
하나씩 점검하고 다시 세팅해서 앞으로 나아가자.
앞으로는 트레이딩에 대해서도 매주 PDS를 해야지.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어디까지 올라갈까?
23년 말 트레이딩에 관심 없고 투자수익에 관심 있던 시절 나는 X만큼의 비트코인을 1억 미만에 사서 25년 말 정도에 2억 정도에 팔 계획을 세웠다.
미리 세워둔 기준에 따른 비상탈출계획도 있었다.
2년을 보내는 과정 동안 내 상황의 변화로 투자규모 X를 깨는 일이 있었고,
비상탈출 시나리오가 발동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투자 규모를 깬 것은 부끄러운 일이고,
비상탈출 시나리오에 맞게 행동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결국 현재의 나는 23년 말에 상상한 수익을 거두지 못했고,
플랜B가 없었기에 비트코인에 투자investing 중이지도 않다.
그래서 비트코인 신고가 뉴스가 들리면 <FOMO>를 느낀다.
하지만 FOMO에 빠져있는 건 아무 도움이 안된다.
성장하기 위한 이 감정에서의 생각프레임은 아래와 같아야 한다.
과거의 나는 어떤 일을 상상했고 계획1을 세웠다.
계획1은 긍정적 케이스와 부정적 케이스를 모두 포함한 좋은 계획이었다.
계획1의 실행 과정에서 잘한 점은 탈출계획을 준수했다는 것이다.
계획1의 잘못한 점은 자금계획을 지키지 못했다는 점, 계획2를 통해 재진입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현재의 나는 과거와 달리 investing이 아닌 trade를 하고 있다.
나의 트레이드 전략에서 신고가는 변수가 아니므로, 감정을 일으킬 필요도 없고, 감정적 행동으로 이어질 필요는 더욱 더 없다.
과거의 일에 대해 수행과정에 대한 복기는 grwoth mindset이지만, 결과에 대한 복기는 fixed mindset이다.
나는 growth mindset를 간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