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연주 - Voices of Music




Classic category에 글을 처음 쓰는데… 음악은 짧으나 뭔가를 소개는 해보고 싶고, 음악인데 이걸 글로 어떻게 쓰나 싶어서 그냥 방치했는데… 잠깐 짬 난 김에 하나 써보는 것으로
시대연주 (Period performance, historically informed performance)라 함은 당대 음악을 당대의 악기로 재현하고자 하는 연주를 의미한다. 대체로 현대 개량 클래식 악기가 아닌 바로크 시대 개량 전 악기를 재현해서 해당 시대의 음악을 연주한다.
그래서인지 바흐랑 비발디 음악이 진짜 많고, 거의 공장장마냥 악보를 찍어낸 두 음악가의 멜로디 재탕 (…)이 많이 들린다.

Voices of Music 여기는 알고리즘 때문에 유튜브에서 걸려서 알게 됐는데, 시대연주를 하는 채널이다. 그런데 사운드 엔지니어링이 진짜 환상적인 수준. 유튜브에서 주로 음악을 듣는 입장에서 이정도 퀄리티는 여태 본 적이 없다.
처음에는 무슨 어깨 받침도 없는 바이올린을 휘갈기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까 뭔가 내가 아는 바이올린이랑 다르게 생겨서 좀 찾아봤다. 조금 찾아보니 시대연주를 하고자 하는 선구자격인 사람이 있었는데, 대를 이어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듯.
덕분에 유튜브에서 무료로 환상적인 사운드로 바로크 시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이 채널에서 즐겨 듣는 곡 몇개만 drop하고 첫 classic category 글은 마감…

현대식 바이올린으로 듣는 사계랑 맛이 완전히 다름! 강추!

자세히보면 첼로 엔드핀이 없음. 저거 해본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리 쥐난다고 하던데…

최근에 발견해서 들은 노래인데, 리코더 콘체르토라고 봐도 될듯 함. 좋다.

와우~ Gloria님 덕분에 귀한 음악을 들었습니다! 저도 바로크 음악 연주회 때 하프시코드는 봤지만, 어깨받침 없는 바이올린과 엔드핀 없는 첼로는 처음 봅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 내공이 상당하시군요ㅎㅎ 가끔이라도 클래식 카테고리에 글 올려주세요^^

이제 종종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덕분에 아침부터 마음이 풍요롭고 벅차네요. 두 대의 리코더 소리가 산속에서 새들이 서로의 목소리를 따라하는 것 같아요. 아름답습니다.

이런 채널도 있군요! 전 비록 막귀지만.. 반복해서 듣다 보면 차이점을 알게 되겠지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시대연주라는 장르를 처음 접했는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클래식을 자주 접하진 않았는데도 뭔가 다른 맛이 난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b

공유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Gloria님 덕분에 좋은 채널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채널 구독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