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X 관련 짧은 생각 (2025-12-09)
1. 머리가 좀 차가워지고 보니 굳이라는 생각
2. 버핏식 life-time 보유를 고민해도 $NFLX 사업은 생각보다 녹록치 않음: 이건 이번 이슈가 있기 전부터 대강 그림은 그려뒀던 부분
3. 기본적으로 TAM이 꽤나 제한적인데다 (초고속 인터넷으로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국가)
4. daily life video에서는 Youtube에 압살 당함: 게임이랑도 여가시간을 두고 싸워야 하니, 리드 헤이스팅스가 괜히 포트나이트를 견제한 것이 아님
5. 흥행산업에 리스크를 지고 들어간다는 본질적 한계: IP를 모두 빼앗기고 고정된 제작비만 가져가는 스튜디오와의 인센티브 구조가 꽤나 지속가능하긴 하나, 영속적이진 않음
6. 결국엔 디즈니처럼 테마파크 형태의 오프라인 투자를 해야 하는 구조: 영원한 투자가 들어가야 하는데, 주주 환원은 언제?

방금 나온 소식 $NFLX $WBD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81954?rc=N&ntype=RANKING
케이블 사업부는 덜어내고 HBO MAX 가져오는데 $72 bn
승자의 저주가 있을 수 있지만, 조금 시계열을 길게 보고 타점을 본다면 NTM PE 30배 레벨의 $NFLX는 꽤나 매력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