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L 결론 (2025-12-11)
1. 손익비가 좋았던 것은 맞음. 실제로 그래서 어닝콜 전까진 반등을 먹는 그림이었음
2. 어닝콜에서는 discount 요소인 부채에 대해서는 더 커지는 방향으로 (상대적으로) 명확한 시그널이 나왔으나 re-rating 요소가 될만한 향후 실적이나 긍정적인 코멘트 등이 부재했음
3. 여지없이 after market에서 두둘겨맞고 추가 discount 직행
4. 과매도가 더 과매도가 되었지만 (바닥 밑에 지하실 있지만) 이런 경우 1) thesis가 일단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났고 2) discount가 계속 되는 그림으로 예상되서 사실상 끝난 베팅
5. 그저 그런 네오 클라우드 업체로 전락해버린 것을 확인한 어닝콜이 아니었나... one of them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ORCL 관련 짧은 생각 (2025-11-27)
1. 과매도로 판단됨. NTM PE로 27배
2. 연말 AI 주도주 중에 earnings momentum 남아있는 거의 유일한 주식. 어닝 베팅 노려볼만 한데, 수주잔고 사이즈랑 수익성 및 향후 투자 관련 comment라는 사전에 추정하기 어려운 변수에 기대야 하는 베팅 성격 -> 손익비 중요
https://www.valley.town/events/valuation-challenge/analysis/66fe08bfaaeae7f75a26cc7b
3. ValC에 쓰기도 했지만, update를 하자면 당시에는 on-premise -> cloud 전환으로 수익성 개선으로 인한 영업레버리지를 좋게 봤음
4. 그래도 컴퓨터 전공이라고 Oracle DB 안쓸 수 없는거 감으로 알고 있었으니 프로덕트 전환은 밀어 붙이면 밀어짐. 특히 쓰던거 바꾸기 쉽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