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 생각
1. 개인적으로 느끼는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의 가장 큰 차이는 기회비용에 대한 민감도
2. 이게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음
3. 버핏식, 테리 스미스식 퀄리티 베이스 운용은 기관에선 언감생심 꿈도 못꿈: 짧게는 월간, 길게는 분기/연간으로 평가받는 입장에서 좋지만 언제 반응올지 모르는 종목 건드릴바에 불타기 빡세게 하는 선택을 함
4. 재밌는건 유럽 올드매니저들 은근 여전히 이런 스타일로 하고 있음: 시장에 취향은 많고 다양하다. 테리 스미스도 펀드 청산 안되는거보면 팬이 많아서라고 볼 수 있음
5. 그럼 기회비용에서 자유로운 개인이 완전히 유리하냐 그러면 그렇지도 않음
6. 좋은 종목 부여잡고 FOMO에 시달리거나, 생각보다 기간별 수익률 통산해보면 샤프 망가져있고 시원찮은 경우가 (굉장히) 많음: 자기 밥그릇 달린채로 BM이랑 매번 비교질 당하는 매니저들은 매 순간 시장이랑 비교함







